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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홍민이랑 제수씨는 토요일에 왔다가고, 내가 어제 갔는데, 가기전에 홍민이가 꽃 더이상 붙일데 없다고 하더라구 근데 어제 내가 갔을때 정말 너무 예쁜 꽃이 있어서 안살수가 없었어 엄마도 봤으면 진짜 너무 예쁘다~ 했을게 눈에 선해서 잘 붙여두고왔어. 주말엔 아빠가 똥 오랜만에 울더라. 반찬가게에서 반찬 사다먹는것도 이젠 지겹다고해서 주말에 이것저것 음식 많이 해두고왔거든.. 그랬더니 이제 오랜만에 집에서 밥냄새 난다고 우는데.. ㅠㅠ 흠 잘 모르겠어.. 참 쉽지가 않아 그치..?ㅠㅠ 그리고 올해 엄마 나으면 같이가려고 ?던 호주.. 취소했잖아 그거 내년걸로 다시 예약했어.. 내년엔 아빠나 나나 좀 나아져서 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말이야.. 밤새 또 꿈에도 엄마가 나왔던것같아.. 보고싶어 엄마 내일 또 올게~ 사랑해~

2025.08.11 07:54

아빠 기도보다 걱정을 앞세우는 것도 습관이지요. 쓴 뿌리는 빨리 없애야 하는데 틈만 보이면 자라나니 기도 제목이예요. 오늘은 창을 여니 제법 시원한 바람도 간간히 불더라구요. 조금씩 식어가는 여름을 기대해봅니다. 아빠 사랑해요♡

2025.08.10 21:38

남돌천사 귀남돌 호랑이 등에 탄 형세로 살아가는 것이 삶이네유 기온은 높아도 워낙 더웠던 터라 덜 덥게 느껴지네유 돌꿀 휴가도 끝나고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지유 한 걸음씩 걷는 여정은 끝과 시작의 맞닿음이 연속되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8.10 21:17

아빠, 오늘 비호처럼 날래게 챙겨주셨던 옛 기억을 소환했지요. 권사님도 뵈었지요. 아빠의 헌신 덕분에 여기까지 이르게 되었지요. 항상 함께 하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8.09 20:57

남돌천사 귀남돌 청소 후 부활된 공간을 보니 죄사함의 영광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유 시간은 멈추고 우리가 지나온 것이겠지유 돌꿀 오늘은 특식이 많아 즐거운 날이었지유 세부적인 조울을 잘 해서 끝맺음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8.09 20:11

남돌천사 귀남돌 삽시간에 시간이 지났네유 길모퉁이 저쪽으로 돌아서면 모든 것이 그대로일 것 같네유 돌꿀 생각못한 전개도 주님은 미리 준비해두셨지유 에어컨도 슬슬 멀리하게 될 것 같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8.08 21:43

아빠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뒷심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삐걱이던 부분도 다시 제자리로 맞추어졌지요. 모든 조건과 상황을 좌우하시는 주님이 이삭의 우물로 변화시켜주시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8.08 21:08

엄마안녕, 벌써 금요일이야. 이제 오늘만 지나면 벌써 또 주말이고, 다음주면 광복절이야. 시간 진짜 너무 빠른것 같아. 이번에 인터넷 약정갱신 하면서 상품권 받았어. 늘 엄마한테 때되면 이런거 해서 얼마 받았다 얘기하곤 했는데 올해는 약정 끝난지도 모르고 그냥 넘어갈뻔했더라구.. 그래서 이번엔 아빠한테 상품권이 갔어. 아빠가 그냥 나 쓰라고 하더라구. 근데 뭔가 좀 그래서, 네이버포인트 상품권 받았으니 그걸로 그냥 주말에 뭐 맛있는거라도 사주려구. 이런저런 것들은 항상 늘 엄마를 생각하게 해. 하루에도 몇번씩 그냥 엄마보고싶다~ 생각 들고 ㅠㅠ 보고싶어 엄마. 이번주는 일요일에 보러갈게! 좀만 기다려! 엄마 사랑해~

2025.08.08 07:42

아빠 겸손하고 성실한 분들은 언제나 좋은 스승이지요. 집으로 돌아가는 뒷 모습에서 진짜 기쁨을 보았네요. 모든 것은 비워지고 새로운 터전으로 나아가는 모습 같네요. 주님의 섭리는 경이롭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8.07 22:09

남돌천사 귀남돌 족장의 시대가 저물고 황급히 출애굽을 했네유 주님이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해주셨지유 돌꿀 너무 재미있어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한 스토리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지유 작기도 분명 이 기분이었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8.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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