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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할머니 보고싶다 잘 지내고 계신거죠? 손녀가 벌써 취업한다고 하면 놀라겠지,, 울 할머니 있었으면 엄청 좋아했을텐데,,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바쁘다는 핑계로 할머니 못뵈러 갔는데 좋은 소식들고 곧 갈게요 하늘에서 자랑스러워할 울 할머니 ♥? 늘 가족들 지켜줘서 고마워요 많이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2025.08.07 13:54

엄마 안녕, 벌써 입추야. 엄마가 추울 때 떠나고, 봄이랑 여름이 지나 이제 가을이 오려고해. 이런 식으론 1년도 금방이겠다. 엄마가 떠난게 오래된것 같기도, 얼마 안된것 같기도 한 복잡한 마음이야. 어제도 엄마가 꿈에 나왔는데, 꿈에서 아픈 모습이었어서 약간 걱정돼. 하늘에서도 아프거나 그런건 아니지? 아닐거라 믿어. 그냥 내 머리속에 엄마가 아팠을때 모습이 있어서 아픈 모습으로 꿈에 나온거겠지 그치?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좋은구경도 많이하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기다리고 있어야해~ 그리고 우리가족, 호두랑 구름이가 엄마보러가면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들 들려줘! 오늘도 화이팅이야! 사랑해 엄마~

2025.08.07 07:59

아빠 일기예보가 틀려 오늘 개인적으로는 유익했지요. 극한의 폭염을 겪고나니 오늘도 더웠는데도 한결 나아진 것 같았지요. 토스하듯 연결되면서 오늘 이렇게 평안하게 잠자리에 들게 되었네요. 수고럽더라도 주님 안에서 온전하게 마무리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빠, 사랑해요♡

2025.08.06 21:48

남돌천사 귀남돌 노익장을 발휘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되었지유 까마귀로 먹이신 주님이 특별한 방법으로 먹이셨지유 돌꿀 대장정의 서막이 올랐지유 대령의 가문처럼 우리도 변해가고 있어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8.06 21:37

엄마 안녕, 어제 비가 오려고 한건지 어제 저녁부터 좀 덜 덥더니, 좀 시원해진것 같은데.. 이게 약간 기분탓인지 뭔지 모르겠어. 엄마는 어때? 거긴 덥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은거지? 한동안 내 꿈에 엄마가 엄청 자주 나왔는데, 요즘은 또 꿈에 엄마가 잘 안나와. 그래서 약간 엄마가 요즘 좋은데 놀러다니느라 바쁜가? 생각중이야ㅎㅎ 벌써 8월이야 엄마가 떠난지 언 6개월이 되어가.. 뭔가 시간이 흐를수록 슬픔은 무뎌지만 그리움은 더 커져가는 느낌이야. 강아지들도 엄마를 기다리겠지? 요즘은 내가 집에가면 구름이가 이제 나한테 꼭 붙어있으려고해. 그래서 호두는 약간 질투하는 상황이구. 엄마 있었을때 구름이는 엄마한테, 호두는 나한테 이렇게 있었는데 그치.. 강아지들도 잘 지내고 강아지들만 두고 나갈때도 아빠가 에어컨 틀어두고 나가고 아주 호사를 누리고있어. 청아공원에도 강아지들 데리고 가면 좋을거같은데 안치단까지 가는건 어려울수도있을것 같아.. 기회되면 청아공원까지라도 데리고 가볼게~ 내일 또 올게 사랑해 엄마~

2025.08.06 07:59

아빠 딴에는 꼼꼼히 준비한다고 했는데 빠진 것 투성이네요. 메모까지 했지만 처음부터 생각을 못하니 메모가 소용 없네요. 주님의 조망하심이 없으면 어두움 가운데서 깨닫지 못했으리란 진실을 이렇게 깨닫게 되네요. 주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형통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ㄷㆍ세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8.05 22:18

남돌천사 귀남돌 요즘 더위를 핑계 삼아 운동을 줄였는데 재각성해야지유 빠릿한 심신으로 집중해야하는데 느슨해졌지유 돌꿀 차분하게 모든 일들을 처리했지유 얼렁뚱땅 다다랐는데 번뜩이는 기지라도 잘 발휘했으면 좋겠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8.05 21:58

벌써 9년이나 흘렀네요 그곳은 평안한지요..보고싶네요 SYN

2025.08.05 17:13

엄마 안녕, 어제는 일주일간 여름휴가때문에 자리 비우느라 밀린 일들이 많아서 야근하다가 퇴근했어. 일주일동안 일 안하다가 하려니 엄청 하기싫더라 ㅜㅜ 그래도 요즘은 따박따박 월급주는곳이 있는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싶기도 해.. ㅎㅎ 아빠는 내가 새로 시켜준 단호박샐러드랑 모닝빵이랑 해서 먹는거 괜찮다고 좋다하더라 당분간 아침은 그걸로 될것같아 ㅋㅋ 이젠 반찬가게 음식들도 슬슬 질리나봐 그래서 역시 집에서 해먹는게 최고다 하는데 약간 그 말 자체가 나에게 있어선 부담으로 다가온달까.... 뭐 그래도 아빠도 그런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겟지만 말이야 ㅋㅋ 그래도 틈틈히 주말에 내가 해줄수있으면 이것저것 집밥 해주면 되겠지 뭐..ㅋㅋ 내일 또 올게 엄마 사랑해~

2025.08.05 07:54

아빠 어제 새벽에 잠깐 깼더니 오늘은 내내 피곤한 느낌이었어요. 도통 대충이라고는 없는 정직한 몸의 반응을 보면서 정직, 성실 이런 가치가 도덕적 의무가 아니라 생의 설계 원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맛있는 저녁까지 잘 먹었으니 오늘은 숙면을 꿈꿔 봅니다. 아빠, 사랑합니다♡

2025.08.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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