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천사 귀남돌 인간 존재의 비루함은 뜻밖의 장소에서 확인되지유 끝까지 변하지 않을 고집을 끝까지 사랑하시므로 꺾으시지유 돌꿀 오늘은 오전부터 폭염 경보여서 이동 중 걷기를 포기했지유 더 더워진다니 기온을 모르고 사는 전법을 실천해야겠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7.24 22:55
엄마 안녕, 이제 진짜 이틀만 더 출근하면 여름휴가야. 뭐 여름휴가때 아무런 계획이 있는건 아니지만, 출근 안하게 된다고 또 기분이 좋을지 아니면 오히려 출근하는게 그리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이번주는 일요일에 내 생일겸 해서 점심 먹기로 했는데.. 뭔가 좀 그래 엄마없는 생일밥.. 과연 아무렇지 않게 잘 먹을 수 있을까 싶어.... 왜냐면 내가 태어난 날이기도 하니까 엄마가 고생해서 날 낳아준 날이기도 하니까 말이야.... 그래서 이젠 뭔가 생일날에 축하받고 기쁜날 같은 느낌보단 그냥 엄마가 고생해서 날 낳았던 날이겠구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들것같아 .. 물론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고 그냥 엄마가 내옆에 없는게 슬프다는 얘기니까.. 뭔 말인지 엄마도 잘 알지? ㅠㅠ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
2025.07.24 07:42
아빠 속편한 음식으로 죽보다 좋은 음식은 없는 것 같아요. 물기가 많아 부드럽고 입자들이 풀어져 매끄러우니 삶의 모습도 죽다워져야 한다 엉뚱한 생각도 하게 되네요 날카롭고 독단적인 모습들이 뒤엉켜 요즘은 슈스보기가 겁날 정도거든요. 아빠의 여유로운 마음이 그래서 더 생각나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7.23 21:52
남돌천사 귀남돌 세수를 하다보니 주님께서 더 웃으라는 깊은 뜻이 있으셨던 것 같네유 위기 상황 시 소지 물품 일순위 기억할게유 돌꿀 어리석음 오브 어리석음이지만 주님께서 에벤에셀의 은혜로 이끌어주셨지유 내일도 어김없이 어리석음을 드러내겠지만 긍휼의 하나님만 의지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7.23 21:23
엄마 안녕~ 오늘은 아침에 출근하는데 오늘도 30분 조금 넘게 걸렸어 너무 쾌적하게왔어 요즘 아주 돈이 최고다라는게 실감돼.. 한달에 17만원이지만 주차비 내고나니 이렇게 편한걸 말이야ㅠㅠ 회사에서는 이제 다음주부터 여름휴가라 여름휴가비 준다는 공지가 떴는데 이제 다음달이면 1년이라 휴가비 100프로 다 안줄거라는 말 많았는데 다행히 100프로 다 준다더라구.. 상반기 인센티브도 안주는데 이렇게 휴가비라도 다 줘야 맘이 안상할 것 같았는데 다행이야..ㅋㅋ 오늘도 출근하는데 괜히 뭔가 엄마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 뻔 했지만 눈물을 흘리진 않았어 ㅋㅋ 진짜 보고싶고 그렇네,,,ㅠㅠ 내일 또 올게 엄마 사랑해~
2025.07.23 07:43
아빠 오늘 천국 말씀을 들으니 더 감사하네요 항상 제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시고 제 편이 되어주셔서 저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했었지요. 매미 소리는 천국의 합창이예요.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유쾌하셨던 아빠, 항상 사랑합니다♡
2025.07.22 22:41
남돌천사 귀남돌 아침부터 분주했지만 모든 것이 좋았더라로 마무리된 하루였네유 빠챠를 세차해야하는데 고생시키고 있는 것만 빼구유 돌꿀 별명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급발진했지유 말씀돌을 떨어졌지만 온전해서 다행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7.22 22:15
엄마 안녕, 이제 비도 주춤하고 다시 해가 나기시작했어. 어제는 차로 퇴근하니까 5시에 퇴근하고 집에오니 5시 40분이더라. 뭔가 너무 쾌적하고 좋아서 이불빨래도 하고 했어. 여름이 왔는데도 엄마가 사준 그 양모이불 말고 다른 이불을 덮기가 싫더라 그냥 엄마가 사준 이불을 계속 덮고싶은데 또 더워서 땀나니까 빨래도 더 자주하고 그러고있어.. 첨에 엄마 암진단 받고 집에와서 엄마가 사준이불 덮으며 엉엉 울었었는데..ㅠ 뭔가 그냥 그 이불이 내 눈물버튼인것 같아..ㅋㅋ 그래도 엄마덕에 여름에도 덥지않은 양모이불 잘 덮고 자고있어 앞으로도 계속 잘 쓸게..ㅋㅋ 아빠는 그래도 이제 몸이 좀 나아졌나봐 어제 그 국가지원금도 잘 신청했더라구. 그걸로 이번주에 나 생일기념 밥사준다니까 뭐 먹을지 잘 생각해봐야지~ 오늘도 화이팅이야 엄마! 사랑해~~
2025.07.22 08:42
아빠 엊그제 올 들어 처음으로 매미 소리를 들었지요. 그날 천국의 합창이라도 하듯 매미가 목청껏 울어 기억이 생생해요. 주님께서 또 시간을 허락해주셨네요. 흔들림 없는 아빠의 사랑 덕분에 하나님의 사랑을 잘 이해하게 되었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7.21 22:04
남돌천사 귀남돌 오늘 원하던 바에 근접했네유 항상 떠밀리면 닥쳐서 기도하니 주님께 죄송하지유 돌꿀 하루의 은혜가 넘쳤지유 이기적인 이스라엘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신 마음을 조금도 헤아리지 못했지유 조금씩 변회시켜주시겠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7.21 21:19











